ECU는 그리스도인 대학생으로 어떻게 캠퍼스 라이프를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 입니다!
말씀을 공부하고, 전도하기를 힘쓰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동체,,,
또 같은 학교이기 때문에, 같은 대학생이기 때문에 하게되는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격려할 수 있는 것이 좋았어요 ~~~
다른 캠퍼스 지체들의 삶과 모습을 보며 도전받을 수도 있습니다 ,,,
세상에서 여기저기 치이다 주를 사랑하는 공동체와 함께하는건 그 자체만으로도 큰 위로와 기쁨이 됩니다 :)
대학생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유익, 이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귀한 경험들 함께 하면 좋겠네요오!

ECU로 삼행시 지어보겠습니다 ,,
E ecu
C 사랑해
U 행복하자

하나님을 알아가고 알려주자!! 이 말이 바로 ECU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 생각합니다. 같이 말씀을 공부하고 실제로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하 1학년부터 4학년이 된 지금까지 ECU는 저를 성장시키고 있답니다.

ECU는 하나님안에서 자라갈때 필요한 양분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서적을 읽고 나눔을 하고 gbs를 하고 전도를 하는 시간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또 알려주는 과정의 좋은 거름이 되었어요!

서로 신앙적으로 격려하고 믿음으로 굳건한 동기들과 어울리며 서로 간에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모임.

주은혜 대학부는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 입니다. 말씀공부를 통해 많이 자랄 수 있고, 말씀을 바탕으로 섬길 수 있는 공동체 입니다!

캠퍼스 내에서 이런 저런 고민들이 생기고, 말씀대로 살아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 ECU와 함께 힘을 모으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책 나눔, 아침 기도회 등등 나를 일으켜주는 ECU💝

ECU를 통해서 지금까지는 하지 않았던 신앙생활의 다양한 면들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친구들이랑 기독교 관련 얘기를 진지하게 해본적이 없던 제가...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기독교에 대한 얘기도 나눠보고 비록 따라다니는 거였지만 노방전도라는 것도 해보았어요!! 아마 혼자서라면 여전히 이전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하지 못하는 혼자만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겠죠?? 혼자서는 도전하기 힘든 것들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 나 혼자만 하는 신앙 생활이 아니라 복음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배울 수 있는 ECU에서 함께 해요😆

꿈을 꾸었습니다.
친절한 선배님과 함께 밥도 먹고, 같이 공부도 하고, 시험 끝나면 함께 소풍도 간다는 꿈입니다.

ECU에서 저는 꿈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선배이신 예수님을 만났으니까요 :)

ecu를 통해 대학생활에 "가치"를 찾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캠퍼스 복음화"라는 꿈을 가지고 교대 ecu 지체들과 기도하고, 코로나 시대 이전에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려 했던 경험은 예수님을 믿는 대학생으로서 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복음은 누군가 들려주어야만 전해진다는 것을 제 삶에서 경험하는 축복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cu에 있으면서 평소에 복음을 전하고 싶었던 대학교 동기들을 ecu 모임에 초대하거나 믿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길에서 본 사람에게 일부라도 복음을 들려줄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직 주를 믿지 않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에 대해서 표현하기 어려운, 슬픈 마음이 들었는데요, ecu에 있으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하는 일에 직접 참여하고 움직일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무기력하고 때로는 번뇌했던 제게 ecu는 주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 나라를 경험케 했던 귀한 통로였습니다. 사실, 캠퍼스 복음화에 대해 기도하는 것과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낯설고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캠퍼스의 복음화를 위해 시간과 마음을 드리고 애쓰는 것 자체를 기쁘게 받아주시고, 사역에 임할 때 두려워하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동행하여주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cu 지체들이 있기에 !!결코!! 외롭지 않았고 너무 든든했고 지체들의 응원과 격려로 더욱 따뜻했습니다! "e.c.u." 정말 ! 강 력 추 천 !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 참여하는 편안한 분위기이고, 믿음의 선배들을 보며 좋은 도전을 받을 수 있으며, 무엇을 특출나게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참여하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것임을 마지막으로 말씀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신앙 생활은 어른들이나 하는 건 줄 알았는데…
ECU는 전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힘쓰는 대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고,
신앙 생활이 지루한 ‘이상’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 성장이 있는 ‘현실’임을 경험하게 해줬어요!
이전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그 모든 과정을 함께 해준 ECU! 너무 고마워요~

1. 복음이 기쁜 소식이라는 말이 솔직히 별로 와닿지 않는다
2.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게 가끔 스스로도 불편하다
3. 죄인이라는 고백이 적어도 내 일처럼 느껴지진 않는다
4. 다른 사람들이 기도할 때, 찬양 할 때 눈물 흘리는 이유가 궁금하다
5. 이런 고민들을 하는 게 불편하고 답답하다
6. 이런 고민들이 해결 될 것 같지 않다

이런 고민들을 해본 적이 있나요?
사실 이 고민들은 제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것들이에요~

이런 저의 고민들을 솔직히 나눌 수 있었던 가족 같은 공동체!
이런 저도 하나님을 깊이 알 수 있게 도와주고 이끌어 준 공동체!
이런 저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데 사용하셨다고 확신하는 공동체!

ECU입니다.

ECU를 통해~ 신앙의 선후배들과 함께 말씀을 알아가고 알려주는 삶을 진짜로!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없었던 제게 서로를 자주 돌보고 실제로 말씀을 잔뜩 머금고 캠퍼스로 나아가 주의 가르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ECU 공동체는 참 좋은 본이자 힘과 사랑의 공급처가 되어주었습니다. 신앙의 상태가 어떻든, 믿음이 온전하든 하나도 없든 누구에게나 참 필요한 공동체라고 확신합니다!!